어떻게 닮았는지
어떻게 공감하는지
어떻게 다가가는지
어떻게 설득하는지 다 세세하게 보여주고 마지막날 되어서야 상사상애 돌입해도 이해가않되네요 그냥 밥줬다고 반하는 수준ㅋㅋㅋㅋ 해버리면 얘네 서사 좋아하는 사람은 개↗같아요
어떻게 닮았는지
어떻게 공감하는지
어떻게 다가가는지
어떻게 설득하는지 다 세세하게 보여주고 마지막날 되어서야 상사상애 돌입해도 이해가않되네요 그냥 밥줬다고 반하는 수준ㅋㅋㅋㅋ 해버리면 얘네 서사 좋아하는 사람은 개↗같아요
그치만 호감도 낮다고 썰어버리는 메인히로인님이신걸
의외로 본편 페이트루트에선 한그릇 더줄까? 하니까 사양하는 세이버였다...
밥의 임팩트가 너무 크게 박힌 죄...(????)
그야 원작모르고 밈으로만 아는사람들이 긁을려고하는소리잖아
2차 창작의 파이가 너무 커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봄
상대의 감상을 부정하는 수준이 아니면 이미 페이트는 원작과 너무 먼 길을 와버려서
밈은 밈에서 끝내야되는데 그걸 원작설정에 들이미니깐 이사단이나지
이해할 생각도 없으면서 핵심을 꿰뚫은척 하면 그냥 병@신 인증이죠
밥의 임팩트가 너무 크게 박힌 죄...(????)
의외로 본편 페이트루트에선 한그릇 더줄까? 하니까 사양하는 세이버였다...
그치만 호감도 낮다고 썰어버리는 메인히로인님이신걸
의외로 첫눈에 반한건 린하고 사쿠라...
그야 원작모르고 밈으로만 아는사람들이 긁을려고하는소리잖아
2차 창작의 파이가 너무 커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봄
상대의 감상을 부정하는 수준이 아니면 이미 페이트는 원작과 너무 먼 길을 와버려서
사실 떡정이라기엔 두 번밖에 안 쳤잖아..........
그나마도 한 번은 응급조치같은 거였고
떡정이라니 밥정이지
아니 씨@발
그치만 토오사카란 존재가 밥순이로 묻어버리는..
시로의 저 말은 세이버가 찾아야 했던 칼집(답)이자 동시에 칼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 - 성배전쟁에서 싸워온 이유를 스스로 부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거 생각하면
진짜 여고생이라 가능한가 싶은 세심한 감성을 잘 살린 멋진 이야기 였는데
응 걔내 알고지낸 기간 1달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