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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론의 민낯… 네티즌 0.007%가 댓글창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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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부터 지난 18일(오전 8시 기준)까지 네이버에 달린 댓글 수는 4227만9464건이었다. 같은 기간 댓글을 가장 많이 올린 1000명의 총 댓글 수는 162만3410건에 달했다. 전체의 3.8%였다. 네이버 뉴스 이용자 수(1300만여명)를 감안하면 상위 ‘댓글꾼’ 0.007%가 상당한 영향력(3.8%)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황달피셜 유게에서 글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은 1,000명 내외라고


댓글
  • Lapis Rosenberg 2024/12/30 11:25

    댓글쓰려면 로그인해야하는데
    로그인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껄


  • 은발 미소녀
    2024/12/30 11:25

    휴 난 아니군

    (NWsdeI)


  • Lapis Rosenberg
    2024/12/30 11:25

    댓글쓰려면 로그인해야하는데
    로그인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껄

    (NWsdeI)


  • 월하의주민
    2024/12/30 11:27

    입력2018.04.19 17:33 수정2018.04.20 01:43
    인 옛날 기사.

    (NWsdeI)


  • 도리스&록희
    2024/12/30 11:28

    시간빌게이츠는 이길 수 없다

    (NWsdeI)


  • 게쁘리
    2024/12/30 11:29

    오래전 기사긴 한데, 난 언론 쪽 조작에 관해서는 중범죄급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옳다고 여기지만,
    썩은 언론인들이 워낙 많고 기득권이 좋아하지 않아서 절대 법으로 제정되지 않것지...

    (NWsdeI)

(NWsd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