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시절 툭하면 문재앙문재앙 거리던 고등학교 동창이 있었어요.
환율 1200대 이던 시절 50원 올랐다고 문재앙 IMF 가즈아 어쩌고 하던 친구(?)
다른 2찍들은 대부분 손절했는데 이 놈은 다른 친구랑 교차점이 있었기에 그나마 남겨 놨었는데
요즘 시절도 하 수상하여 내란이후에 첨으로 전화해서 도발 좀 해봤죠
너 이번 내란에 어찌 생각하냐? 그래도 윤석열이 지지해? 하고
그랬더니 바로 발작해서 실망이다 어쩌다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다시 전화해보니 차단 ㅋㅋㅋ
카톡으로 머가 그리 무서워서 전화도 못받냐? 어쩌구 하면서 한시간 가량 싸웠습죠
그래도 그나마 정이 있었나 봅니다.
2찍들의 태도는 항상 이런거 같아요.
평소에 종북 좌파 어쩌고 문재앙 어쩌고 개지랄 떠는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다가
이번에 윤석렬이 내란 맛이 어때? 한마디에 친구끼리 정치적 발언하지 말라고 차단 때리는 ㅂㅅ
여튼 결론은 쌍방 차단으로 끝이고 이로써 내주위에 2찍은 끝이네요.
더 속 시원히 퍼붇고 싶었는데 머 2찍이랑 더 대화해봐야 머하겠어요.
아무리 봐도 사이비 종교 광신도 정도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단순 2찍이 아니라.. 일베?? 아닙니까 저정도면...
세살버릇 여든간다. 안바뀜니다.
바뀐척할뿐.
30%, 그러기에 선거때 투표율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 지경을 겪고도 26년 지방선거 투표율 50%면 백퍼센트 매국 독재세력에 완패합니다. 결코 바뀌지 않는 30% 개돼지들 때문에...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면 절대 이해못합니다.
그리고 굳이 버러지 혹은 정신병자 생각을 이해를 할필욘없다고봅니다.
그냥 수면위로 기어나와 패악질하면 쳐내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전과 4범 지지한다 이러는 2찍에게 ,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예시로 받아치니까 "경제를 생각 안 한다" 라고 하는 헛소리 짖어대고 저를 차단때린 놈이 있었습니다.
골수 2찍 광신도는 안 바뀝니다.
FACT - 팩트 운운하는데, 진짜 팩트로 받아치면 빨갱이칠의 본성을 드러내잖습니까.
지지자들이 정신병자예요
부모님 뵈러 외부에 갔다가 부모님 지인분들이 계셔서 정치 이야기로 잠시 흘러갔는데 딱 저런 프레임으로 이재명을 범죄자 취급하더군요. 정신병자들이라 몇마디 나눠보고는 싸움날거 같아 관뒀습니다.아들이 군대에 있으시다길래 아들이 계엄군이 되어 시민들에게 총을 겨누게 될텐데 걱정되지 않으셨냐 물었더니 윤석렬은 계엄을 잃으키지 않았고 국회에 난입한 군인들은 총알이 없었다는 논리를 펼치더군요. 논점을 흐리는 기레기 뉴스에 세뇌당해있구나 싶어 너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 제발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친일 부역자들과 한패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마디 해주었네요 ㅠㅠ
주변에 사람을 잘 두어야 합니다. 아직도 윤석열 지지하는 2찍은 그냥 지능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아주 포악하고 자신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반란이 성공했으면 수 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갈껄 뻔히 알면서도 지지한다는건 자기 기준으로 죽을 놈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거든요.
그런 사람은 근처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