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이 취향인 내가 한라감귤의 소꿉친구를 본후 심정

엉덩이가 아프다고?

미1친놈ㅋㅋㅋ

이분입장에선 ntr이 너무약했다는걸까요

요약 : 원하던 전개가 아님

그9런 너에6게 마3법의 숫1자를 남1겨둘2께

싸다구는 즐길수 있는데 주먹으로 때리면 아프다는 거네

억지로 늘리는거같아서 좀.....여주가 맨날 뿅뿅아 라면서 무마시키는거같은데 슬슬 진도좀 나가면 안되나

뭐여 ㅋㅋ

큼... 본문도 이쪽 업계에선..

신고완료

이 만화가 갈 길은 딱 두개뿐임.
1. 실은 여자 주인공인 엄청 헤픈 여자로 주인공을 속여왔다는 전개. 이것도 나름대로 충격적이지만 나름 수요는 있을 듯. 하지만 일반적인 취향은 아님.
2. 이대로 순애물로 가는 건 개연성도 없는 스토리임. 주인공을 게속 노려왓는데 원나잇하는 사람이 어디 잇음? 더 이상 순애물로 스토리를 끌고가는 건 절대 무리임.

ntr팬으로서 뒤는 네토라레도 멋도 아님. 걍 세쌍둥이도 그 친구 애들로 해줘 ㅇㅇ

처녀가 아닌거 상관없지 근데 그게 힘들때부를수있는 친구가 상대고 더군다나 서로 사랑한것도 아닌 그냥 분위기상이었으니 이걸 앞으로 믿을수있을까라는 고민도 들꺼고.

네토라레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