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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면 끓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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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2222222222 2017/11/07 00:05

    사촌 동생은 훌쩍이며 라면을 끓이고..
    눈물과 함께 콧물도 흐르고..
    과연!! 콧물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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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막새 2017/11/07 06:56

    농담의 라캉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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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륵 2017/11/07 07:19

    짤방의 누나는 누구에요???
    존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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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ve_on_is 2017/11/07 08:05

    조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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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 2017/11/07 10:09

    라면 먹을건데 끓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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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2017/11/07 10:10

    카와에이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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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돛새치 2017/11/07 10:12

    극노의 아밀라아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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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쉿크리트 2017/11/07 10:28

    요약: 어린 사촌동생 때려서 라면 끓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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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바손떡볶이 2017/11/07 10:41

    누가봐도 예쁜데
    못생김 코스프레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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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날 2017/11/07 10:59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가?
    해석하자면 내가 라면이 먹고싶어서 "내가 라면먹을건데 끓일사람" 하고 물어보니 사촌동생이 자기가끓이겠다고 약속한거고
    근데 왜 울면서 라면을 끓인다는거지? 때렸다는건가? 끓이라는데 안끓인다고해서? 맞았으면 그걸루 퉁치고 안끓이면 되는데 왜?
    9대 맞고 아파서 10대 맞기 싫어서 울면서 끓이고 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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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 2017/11/07 11:09

    기여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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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트만두 2017/11/07 11:13

    사촌동생 울면서 물 여섯 컵 넣고 10분 동안 끓여서 복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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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구름 2017/11/07 11:25

    ㅋㅋㅋㅋ..속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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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넌트 2017/11/07 11:32

    속은게 아니라
    글쓴이 안볼때 사촌동생이 라면에 침뱉음(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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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가온곰♡ 2017/11/07 11:33

    울면서 라니까 갑자기 울면이 먹고싶네 울면 먹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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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또만나요 2017/11/07 11:41

    ㅋㅋ 나중에 써먹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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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찾아서 2017/11/07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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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피카츄 2017/11/07 12:03

    저는 오히려 국물양을 조절하고싶어서 제가 끓이는편이에요
    남이 끓여준거 먹으려는데 알고보니 국물이 한강 수준이고 맛도 싱거운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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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종이땡벌 2017/11/07 12:10

    사기 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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