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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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렉스요...?
지금 드시고 계시잖아요 "
우리 엄마는 나를 죽였고
우리 아빠는 나를 먹었네.
누이동생 마를렌은 내 고기를 빠짐없이 추슬러서
곱디고운 케이싱으로 정성껏 싸서
찜통 속에 두었네.
단짠고소! 나같이 맛난 소시지 또 어디 있을까!
너.... 알렉스를 어떻게 한 거야!?
마시쩡우유
2024/12/27 16:11
너.... 알렉스를 어떻게 한 거야!?
아키로프
2024/12/27 16:12
" 네......? 알렉스요...?
지금 드시고 계시잖아요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4/12/27 16:13
헷갈리잖아 새끼들아
대혁명
2024/12/27 16:14
여러분이 알렉스를 불행하게 만들었어요!
알렉스는 이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죠.
심리학에 따르면, 공통의 목적이나 상실감의 공감은 두 사람의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 준데요.
그래서 제가 두 분의 부부 싸움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어요! 알렉스의 도움을 많이 받았죠. 저 잘했죠?
투명드래곤
2024/12/27 16:11
참신하다...
포장지로 생리적 거부감을 드러내게 만드네...
alphasco
2024/12/27 16:15
원할머니보쌈 같은거 아닐까
날구라킥
2024/12/27 16:12
우리 엄마는 나를 죽였고
우리 아빠는 나를 먹었네.
누이동생 마를렌은 내 고기를 빠짐없이 추슬러서
곱디고운 케이싱으로 정성껏 싸서
찜통 속에 두었네.
단짠고소! 나같이 맛난 소시지 또 어디 있을까!
루리웹-0707801643
2024/12/27 16:13
알렉스는 이런 맛이구나
푸어곰
2024/12/27 16:13
키사마!
스펠링
2024/12/27 16:13
뭐 무슨 실종아동 포스터도 아니고 진짜 표지가 저렇다고?
WhaTHell
2024/12/27 16:13
뭔 드립을 치기도 뭐하게 섬뜩하네
분노의육봉
2024/12/27 16:13
왓???
레오카드
2024/12/27 16:14
마마, 방금 사람을 먹었어요
XE파쨩
2024/12/27 16:14
여보 알렉스가 언제부턴가 안보이는데 어디갔어?
VivalaFrance
2024/12/27 16:15
알렉스는 이런 맛이군...
탕찌개개개
2024/12/27 16:16
한니발 ㄷㄷ
지구별외계인
2024/12/27 16:16
뭐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