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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길고 단단한 막대를 쥐고 네 엄마가 자지러질때까지 뒹굴었지
) 중간에 네 애비가 나를 어찌나 몰아붙이던지, 나는 결국 이리저리 뒹굴며 내게 더 적합한 위치를 찾았단다. 그러다 보니 기계의 도움까지 받게 되었고, 결국 그를 바탕으로 상위를 선점할 수 있었지
) 굉장히 생생하군요
아, 그러고보니 니 아버지가 자기걸 너한테 물려주라고 맡겨뒀었는데 그걸 어디다 뒀더라..
https://youtu.be/v0wVRG38IYs?si=-fqnaZaI6bKSOzft
새아빠였구나
내가 탑이었단다..
메이드_인_헤븐
2024/12/27 00:52
새아빠였구나
琴梨코토리
2024/12/27 00:52
내가 탑이었단다..
똘똘이와떠블제타로-보트
2024/12/27 00:52
https://youtu.be/v0wVRG38IYs?si=-fqnaZaI6bKSOzft
돛새치 800g15500원
2024/12/27 00:53
서로 길고 단단한 막대를 쥐고 네 엄마가 자지러질때까지 뒹굴었지
루리웹-9416990080
2024/12/27 00:55
아, 그러고보니 니 아버지가 자기걸 너한테 물려주라고 맡겨뒀었는데 그걸 어디다 뒀더라..
The 정보
2024/12/27 00:57
(도주)
별윗너울
2024/12/27 00:56
) 중간에 네 애비가 나를 어찌나 몰아붙이던지, 나는 결국 이리저리 뒹굴며 내게 더 적합한 위치를 찾았단다. 그러다 보니 기계의 도움까지 받게 되었고, 결국 그를 바탕으로 상위를 선점할 수 있었지
) 굉장히 생생하군요
거위발
2024/12/27 00:58
오비완 드라마 나오면서 저 때가 마지막으로 만난 날은 아니게 됐지..
DDOG+
2024/12/27 00:59
암튼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마지막으로 본 날임
그 다음에 본 새끼는 다스였음 암튼 그럼!
-유통기한-
2024/12/27 00:58
서로의 뜨겁고 긴 막대기를 쥐고 갈 때까지 간 사이 ㄷㄷ
DKim
2024/12/27 00:59
루크 : 저는 절대로 다크 사이드에 빠지지 않을겁니다!!
다스베이더 : 루크야, 황제께서는 팔 다리 짤린 이 애비를 구해주시고 의수 의족을 달아주신 은인이시란다.
역시 위대한 팰퍼틴 황제 폐하의 은혜에 비하면 역적 제다이 놈들은 추잡하고 더럽기 그지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