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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요약 : 미루를 깨끗하게 씼겼어요! )
깨끗하게 씻은 미루는 따끈~한지 그대로 잠들었다.
음.. 미루랑 같이 자기엔 아직 너무 이르니,
일단 미래씨 옆에 뉘이고 조심스럽게 빠져나왔다.
찻집 홀로 나오니,
족제비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고구마를 잔뜩 들고
반기고 있다!
"삼춘, 고구마 굽자!"
-앵?? 왠 고구마를...
점장도 품에 안겨있는걸 보니,
점장도 같은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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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심해서..
목이 아파효..
보스맨
2024/12/26 19:35
어이어이 할 셈이야 그걸 할 셈이야
🦊파파굉🦊
2024/12/26 19:37
후후 역시 낙엽에는 그.거.죠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2024/12/26 19:37
역시 군고구마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