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개소리 듣자마자 최루탄 냄새 맡아가면서 수업을 듣던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면서 다리가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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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터지자 마자 광주가 한일
계엄 개소리 듣자마자 최루탄 냄새 맡아가면서 수업을 듣던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면서 다리가 떨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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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막은거 공휴일로 지정하고 교과서에 넣어야할 일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DNA 종자보관소임..
2차 계엄 터지면 광주로 가는게 안전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시 계엄하면 광주를 더 짓밟으려 하겠죠.
아마 경상도는 저항에 저자도 모를듯..
실제로 계엄 당시 경계기? 그게 광주까지 왔다가 돌아갔다고 하더라구요.
광주가 위험지역 1순위일수도...
ㅠㅠ
지자체는 당연히 이게 정상인데, 다른 지자체는 뭐했냐..
대구는 대구에 계엄선포 학살해도 찬성할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