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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나 나이드신 분들 가끔
마음 속에서 해도 되는 말을 그냥 내뱉어서 기분이 좀 묘함
좋게 말하면 시원시원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 없이 직설적이라고 해야할지..
왜 저런지 모르겠어
진짜로 그 할머니가 눈이 안좋거나, 다른걸 보고 한 말이거나, 원글 작성자가 못생긴거 일듯
욕망의항아리
2024/12/24 10:19
진짜로 그 할머니가 눈이 안좋거나, 다른걸 보고 한 말이거나, 원글 작성자가 못생긴거 일듯
MANGOMAN
2024/12/24 10:21
할머니들이나 나이드신 분들 가끔
마음 속에서 해도 되는 말을 그냥 내뱉어서 기분이 좀 묘함
좋게 말하면 시원시원하고
나쁘게 말하면 눈치 없이 직설적이라고 해야할지..
왜 저런지 모르겠어
엘븐좋아
2024/12/24 10:22
개는 이쁜데 보나마나 원글쓴이가 못생긴거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