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재건축이 왕릉뷰 보다 악독한 이유. (유게 댓글 알바들?)

오늘 베글간  한강변 재건축 사건.

요약하면 한강에 기부채납 공원 짓는 조건으로 아파트 짓는데 한강청이 못 짓는다고 반대함. 

근데 건설아는 쌩까고 강행중임

이게 왕릉뷰보다 악독한 첫번째 이유는한강청은 16년부터 허가한적이 한번도 없고 검토가 곤란한건 검토할 계획자체가 없었기 때문임.

왜 계획이 없었냐면 덮개공원으로 구체화된게 최근이고 조감도 조차 없었음. 어떻게 만들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검토함?

이거 조감도 공모한다고 한게 3월이고 당선된게 올해 6월임. 아래는 관련기사임. 날짜는 안나와있는데 검색하면 바로 나옴

한강청이 공식적으로 안됨 통보한건 이번이 아니라 7월임. 즉 공모전으로 조감도가 나오고 다음달에 바로 공식적으로 "안됨."  통보함.

이게 왕릉뷰보다 악독한건 은근슬쩍 기부채납인데 환경오염도 별로없는데 반대한다고 서울시나 건설사는 프레임 씌우고 있고 알바인지 무지성 선동당한 인간들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헛소리중임.

여기에 특정 유게이는 조감도로 보니 문제없는데 선동 중.

한강청이 반대하는 이유는 법적으로 제방에 영구 구조물설치 자체가 제한됨. 

그리고 위에서 보면 똑같지만 제방 자체가 낮아지니까 위험하다는 것임.

다른이유는 사익서 사업을 위해 국가 소유땅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 게 골자임.  보통 재건축시 기부채납 공원은 자기땅을 써서 다른 사람도 쓰는거지 국가땅을 쓰는게 아님.

쉽게 말해 선동가들이 주장하는 환경 오염이 문제가아니라 현재 홍수막겠다고 설치한 제방을 망가뜨리니까 안된다는것임.

번외로 여기서 헛 소리로 선동하는 애들 주장임..

삽뜬지 오래됐다? 지금까지 뭐했나?

착공이 올해 3월 29일부터 인데 뭔 삽뜬지가 작년이니 오래됐다니 개소리 인지..

이러면 3월 착공부터 반대하지 라고 우길수 있는데 한강청은 주공 1단지 아파트 짓는것에 대한 감독은 안함. 지금 반대도 아파트가 아니라 기부채납한다는 덮개 공원건설에 반대하는 것임.

시간순으로 요약하면 

16년부터 한강청은 자료가 없어서 검토 못한다고 함.

24년 3월 29일 아파트 착공

6월 덮개공원 조감도 나옴

7월 한강청 덮개공원 못한다고 통보

(선동가들은 이미 다지었는데 어떻함 이럼.  2달만에 아파트가 다 지어진다고?)

12월 계속 쌩까고 진행하니까 다시 통보

이게 왕릉뷰보다 악독한건

왕릉뷰처럼 대처가 늦은것도 관리를 안한게 아님.

한강청은 일을 잘 했고 심지어 공사 초기에 반대 의견 보냈음.

근데 건설사, 서울시, 알바, 선동가들은 늦었다느니 환경오염아니 선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