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부근. 처음으로 모델링한 라플라스 다크브레스가 롤아웃 했음.
애매한 앨범 커버 보면서 만든거라, 굉장히 힘든 과정이었지만, 오시를 만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버텨냈던 듯?
한 5월 부근이었나? 3D 프린팅한 것도 도색 완성함.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전시했었는데, 본 유게이 있었나 모르겠네.
피부 도색이나 눈 도색 굉장히 힘들어서,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겨우 완성.
5월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서페샷으로 참가했던 한복 라프는 6월에 모델링 완료.
지금은 프린팅 후 도색 삽질 중.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슬슬 한계라서 강제 방출 시킨 느낌도 있는 모델링이라, 다시 건들어 보고 싶음.
거진 한복하고 동시에 진행해서 8월에 롤아웃한 신의상 라프.
일단 프린팅 후 밑준비 중인데, 언제 끝날진 몰?루....
저 불꽃 무늬하고 가슴이나 완장에 글자 세기는 것에서 꽤 많이 고심하고 많이 배웠음.
지금 생각하면 소매 조금 더 신경 써줄걸... 하긴함
뭐 디지털이라 건들 수 있긴 하지만
10월에 롤아웃한 정장 라프.
원래 지브러쉬에서 제공하는 랜더링 기능이 아닌, 블랜더에서 하는 랜더링 기능을 빼애애앳 가르쳐 주세요! 하고 배워서
처음 적용한 이미지.
우려먹기가 있긴 하지만, 원하던 이미지대로라서 앞선 2개보다 만족도는 조금 더 높음.
그리고 지금 현재 작업 중인 라프...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2번째 신의상인데, 공식 명칭이 없던가 몰라서 가제로 게이밍이라 부르는 중.
슬슬 자체 엔딩 각은 보이긴 하는데, 아직 만족스럽지 않아서 계속 손보고, 부족한거 못한거 찾아보는 중.
내년도 계속 라프나 만들어야지
핵쩌는 프로금손유게이 ㄷㄷ
붕타지
2024/12/22 23:11
핵쩌는 프로금손유게이 ㄷㄷ
No.68 초코메이트
2024/12/22 23:12
와우...
SNOW per
2024/12/22 23:14
라프사랑꾼!
용사님
2024/12/22 23:15
가슴 작아서 마음에 든다
실버메탈
2024/12/22 23:16
개쩐다....
Kizuner
2024/12/22 23:16
애정금손 대단해...!
자프키엘각각제
2024/12/22 23:16
괄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