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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원한 걸 이해한 주인





댓글
  • 無面 2024/12/22 15:37

    평소에 애옹하던 자리인가 보네 ㅋ

  • Sieg Choys 2024/12/22 15:37

    ???: "나, 네가 데워 놓은 자리에 눕고 싶다옹~"

  • 비의 향기 2024/12/22 15:38

    비켜

  • 배달왔습니다 2024/12/22 15:41

    자리.


  • 우웅☆말랑이!!
    2024/12/22 15:36

    상전이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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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面
    2024/12/22 15:37

    평소에 애옹하던 자리인가 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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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트롤
    2024/12/22 15:45

    애옹~

    (0SiUEv)


  • Sieg Choys
    2024/12/22 15:37

    ???: "나, 네가 데워 놓은 자리에 눕고 싶다옹~"

    (0SiUEv)


  • 비의 향기
    2024/12/22 15:38

    비켜

    (0SiUEv)


  • 배달왔습니다
    2024/12/22 15:41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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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티조아
    2024/12/22 15:47

    창에서 적당히 멀어서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고 난방장치와의 거리도 적당해서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고 여름엔 저쪽과 저쪽을 통해 바람이 적당히 불어서 시원한 자리 내 자리야 비켜

    (0SiUEv)


  • VR달잡이
    2024/12/22 15:47

    (0SiUEv)


  • 벌레박멸자
    2024/12/22 15:47

    좇냥이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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