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의 바이올린의 마왕 케스트라
혼자서 인류전체와 맞짱 가능한 육체 스펙.
인류를 멸망 시키고 세계정복을 하겠다는 야심.
자신의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수십년간 착한 사람인척 연기하는 치밀함과 집요함등등...
요즘 넘쳐나는 물러터진 마왕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진짜 마왕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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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
늙은 버언님이 간지는 진짜 원탑이었지. [메라조마가 아니다. 메라니라.]
근데 젊어지고 나선 오히려 찌질해지셨...
아이들 태어났을데 본색 드러낼때 소름 돋음
한참 전에 완결 나왔고, 중반부터는 비극에 비극만 열라게 나옴.
특히 저 마왕 케스트라 나오는 편은 엄청 시리어스함.
백면인이 마왕은 아니지만 최고지
백면인이 마왕은 아니지만 최고지
백면인은 마지막에 외롭고 쓸쓸해서 삐뚤어졌다는 식으로 나와서... 눈 위로 뜨고 있는것도 남들 질투하는 눈이라고 지적한게 토라 ㅇㅇ
그 전까지만해도 완전한 악역은 맞았음.
봉인된 상태에서 부하들 시켜서 창 파괴, 창 사용자 공격 정신공격...거의 대부분의 계획 성공시키고 부활해서 섬 하나 날려버리는 압도적인 마왕 포스
난 개그만화로만 기억하는데 .. 이거 완결 났음?
한참 전에 완결 나왔고, 중반부터는 비극에 비극만 열라게 나옴.
특히 저 마왕 케스트라 나오는 편은 엄청 시리어스함.
타이의 마왕
듣보
클박시절 애니보고싶었는데 애니가 전부 깨져서 걀국 못봄
하멜 나름 재밋었는데
난 마계탐정 뇌로우의 식스가 제일 간지나더라
식스도 쩔지 마지막최후까지
백면인은 찌질해서 좀 그랫음.
하멜 애니랑 만화랑 많이 다르지않나
애니가 더 개그 성향이 강했던가
애니는 원작하고 다르게 시리어스 전개로만 간다고 들은거 같음
늙은 버언님이 간지는 진짜 원탑이었지. [메라조마가 아니다. 메라니라.]
근데 젊어지고 나선 오히려 찌질해지셨...
레알...
천지무투의 자세!
혼자서 인류 전체랑 맞짱이 가능하면 얜 마왕군 같은거 안 이끌고 지혼자 싸움?
천사랑 맞짱뜨다 패배하고 판도라의 상자에 봉인됨.
그 이후 시간이 지나서 봉인이 약해지자 자신의 분신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서 천사의 후손인 판도라와 결혼.
이후 아들과 딸 둘을 낳은 후에 아내를 속여서 봉인을 풀게 함.
그리고 그 아들과 딸도 잡아먹어서 힘을 키우려고 했을정도로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인데...
아들이 천사와 악마의 힘들 둘다 물려받아서 엄청 강해져서 용사가 됬다는 뭐... 그런 이야기임.
섺쓰하게 생겼네 박고싶당
자식농사 망
수십년간 착한일하고 살거면 뭐하러 마왕짓하고 지1랄
여자 꼬셔서 후계자 만들려고
위에 적어 놓음. 큰 그림 그려놓고 연기한건데 판단 미스로 다시 봉인 ㅇㅇ
아이들 태어났을데 본색 드러낼때 소름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