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대리인 김환민의 주장에 대한 재반박 떴음

우선 요점만 요약하면

1. 자신이 썼던 글은 분명히 베스티안 재단 측의 요청을 받아 작성한 글이다.

2. 자신은 허위사실을 배포하지 않았다.

링크를 통해 원문을 정독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함.

해당글 작성 총대는 김환민이 모 국회의원과 협업한다고 주장하자

직접 해당 의원 측과 연락해 그런 적 없다는 피셜을 받아낸 인물이고

김환민은 해당 주장에 대한 명확한 입장 발표 없이 자긴 뉴스를 맘대로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런한 전적이 있음.

덕분에 해당 총대에 대해 명확한 악감정이 있을 것으로 강하게 추측되며

총대는 자신의 신원이 김환민에게 넘어가면 이후 소송을 비롯해 여러 귀찮은 일이 생길 것을 우려하면서도

직접 행동하면서 사실관계를 알리고 있는 상황임.

진짜 사람의 밑바닥을 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