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있자니 내 얼굴이 후끈 거리네요.
48000원짜리 회 포장 하면서 죄송한데 와사비 좀 많이.
좀 있다가 죄송한데 간장도 좀 많이. 좀 있다가 죄송한데 김 좀 넉넉하게 많이. 좀 있다가 무순도 좀 많이.
주인장이 회 주면서 포장을 이미 묶어서 무순은 따로 더 드릴게요 하면서 무순 든 플라스틱 통을 주니까 김은 몇 개 넣었어요? 4개 넣었습니다 하니까 3개만 더 주세요 하면서 김 3개를 더 받아서 나가네요.
부부가 하는 작은 가게인데 안쓰럽네요 ㅠㅠ
https://cohabe.com/sisa/4181280
횟집 왔는데 자영업자 힘들게 하는 류의 포장 손님 왔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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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걱정이나 하새요
개쪽 판 풀옵이 아직 탈퇴 안했니?
너 이야기였구나 ㅎㅎ
인격이 그지궁상이네요..
간장 와사비 초장 많이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횟집와서 팔자 고치려고하네
저러니 4만8천원 짜리에는 기본으로 김3개 무순 얼만큼, 와사비 얼만큼...추가는 개당 500원 뭐 이런게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