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콘서트장에서 시끌벅적하게 놀고 있을때
북부 메인이던 사람들끼리 따로 모여서 야유회중
서로 익명으로 편지 같은것도 보내고
롤링페이퍼도 하고
rp떼고 자기소개도 하고
돌아가면서 노래 부르는중인데
북부 특유의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에
캠프파이어+주변에 캠핑의자
그리고 북부에서 저마다 신세를 주고 받았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잔잔하게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너무 좋다
콘서트가 메인 스테이지라 그쪽에 많이들 가있는데
난 이쪽이 더 취향인거 같아
https://chzzk.naver.com/live/0a2020b09b8cc7f2285b7ae5de2ce4d3
북부는 이게 맞고 낭만이야
남부가 나이트시티의 화려함이 느껴진다면
북부는 배드랜드의 알데칼도들의 낭만이 느껴짐
끼야ㅑㅑㅑ악(까마귀)
2024/12/16 22:46
북부는 이게 맞고 낭만이야
보팔토끼
2024/12/16 22:47
남부가 나이트시티의 화려함이 느껴진다면
북부는 배드랜드의 알데칼도들의 낭만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