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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로 이사온지 3개월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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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놈들일세..ㄷㄷ 주택에살던가
저런 새끼는 무시하는게 답이죠.
마냥 무시하기에는 너무 흉흉한 사건이 많네요
여자분 혼자시라면 감당하기 버거우실듯.....요
정신병자인듯..
밑에집주인 정신감정 추천
갑의 위치에 있는데 뭐가 문제? 로봇청소기 1시간마다 돌려놓고 몇 주 해외여행 다녀오면 정신차릴듯
예전에 새벽에 오줌마려워서 쉬하는데 밑에집에서 벽을 존나게 치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저렇게 살다가 임자만나면 뒤지는거지 모
마동석이 이사와도 똑같이 할 수 있나?
미친놈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죠 ㄷㄷㄷ
세상에 미친놈들 진짜 많네료 ㅠㅠ 무섭
이 정도면 아랫집이 주택으로 이사가는게 맞겠군요
와... 글 읽는데 암 걸릴 것 같네요. 하......
옆방살던 소머즈년 생각나네 ㅋㅋ
그냥 무시가 답
지가 건물주여?? 뭐여??
자기 인생을 안살고 윗집 소음 나는것만 기다리는 불쌍한 인생들.. 대체로 소음 난다고 지랄하는 인간들 보면 다 저러고 삼. 새벽엔 잠을 자야지 왜 남에집 변기 물 내리는걸 듣고 있냐고..
아랫집 애들이 이사가야쥬 ㄷㄷㄷ
판사도 안되는 게 층간소음
이럴땐 집안에서 매일매일 파티해줘야함
이사하는 날 아래집에서 기어올라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
미친것들에게 미친짓으로!!
윗집 노인네 발망치는 기본에 새벽 4시에 안마기 도도도도도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