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내 메티스가 잊혀지고....
돌아온 싱글이 된 제우스는 강1간마 기질을 숨기지 않다가 어느 순간 헤라에게 반한다.
참고로 헤라와 관계는 남매다.
스토커가 되어 헤라에게 계속 치근덕 대지만 헤라는 거절했고 제우스는 재혼 계획을 세우는데...
일단 폭풍을 일으켜 그 사이에 들어가 아기새로 변신해 다친 척하였고
헤라는 아기새를 보고 불쌍히 여겨 자신의 침실로 데려가 정성껏 치료하려는데
제우스는 때를 놓치지 않고 본체로 돌아가 강1간을 시작 (?!)
헤라가 온 힘을 다해 내 쫓으려 하자 제우스가 강1간당하기 싫으면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 협박하고
헤라가 알겠다면서 자신의 이름과 스틱스강에 대고 맹세하자 제우스가 곧바로 결혼하자고 함
그대로 제우스는 재혼에 성공... 불쌍한 헤라.....
저때 불륜 하면 너 좇될꺼라고 스틱스 강에 빌게 시켰어야 하는데ㅡㅡ
저 때 좇질 자체가 신계를 구하기 위한 좇질이라..
남부신화는 좇질로 세상을 구하려고 애 썼고 북구신화는 뒤진놈 데리고 와서 세상을 구하려고 애 썼지. 전자는 성공했고, 후자는 실패하고 그 이후 세계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동시에 전자의 경우에는 그리스 영웅 아저씨들이 자기 명분 가져가려고 '내가 뿅뿅마 제우스 아들래미요!' 했다 라는 분석도 있음.
근데 저때 좇질한게 헤라클레스 같은 놈 나오게 해서 기간테스 놈들이 기간토마키아 저지를 때 상대하려고 한 것도 있음.
강 나부랭이에 맹세좀 했다고 으으 시발 저 좇새끼랑 결핸해야하다니 ㅂㄷㅂㄷ 거리는거 보면 저동네 신도 별거 없긴 함
하지만 제우스는 자신이 신들의 왕이 된 과정을 잊지 않았기에 '너무 강한 자식이 나올 것 같은 상대'는 되도록 피함.
제우스 좉만 어떻게 했어도 고대 그리스에서 일어난 비극의 1/3은 사라지지 않았을까
근데 저때 좇질한게 헤라클레스 같은 놈 나오게 해서 기간테스 놈들이 기간토마키아 저지를 때 상대하려고 한 것도 있음.
저 때 좇질 자체가 신계를 구하기 위한 좇질이라..
남부신화는 좇질로 세상을 구하려고 애 썼고 북구신화는 뒤진놈 데리고 와서 세상을 구하려고 애 썼지. 전자는 성공했고, 후자는 실패하고 그 이후 세계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동시에 전자의 경우에는 그리스 영웅 아저씨들이 자기 명분 가져가려고 '내가 뿅뿅마 제우스 아들래미요!' 했다 라는 분석도 있음.
하지만 제우스는 자신이 신들의 왕이 된 과정을 잊지 않았기에 '너무 강한 자식이 나올 것 같은 상대'는 되도록 피함.
칼리스토를 피하지 못한 그는...
뿅뿅마 젮웂슶
저때 불륜 하면 너 좇될꺼라고 스틱스 강에 빌게 시켰어야 하는데ㅡㅡ
저저 사기꾼 ㅅㅋ
하여간 ㅈ우스놈만 없었어도 그리스신화 사건 반은 안일어났을듯
사기결혼 수준....
그리스 신화 그거 사실 당시 야설 아님?, 법률과 신성의 국가 페르시아 제국에 먹히고 도시는 다 소금뿌려졌어야 함.
강 나부랭이에 맹세좀 했다고 으으 시발 저 좇새끼랑 결핸해야하다니 ㅂㄷㅂㄷ 거리는거 보면 저동네 신도 별거 없긴 함
애초에 신들의 이야기 대부분이 인간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려고 만든 것들일 가능성이 커서...
그나마 스틱스 강이 양날의 검처럼 이용되긴 하는데 그마저도 이용 못하는 무능한 신들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