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도 없는데 복도쪽 앉아서
바로 잠부터 때리는 새끼들은
존나 양심이 뒤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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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항상 통근버스 탈 때마다 느끼지만 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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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일부러 안에 들어간다고 잠 깨우면
알아서 안쪽으로 옮기더라
창가자리 비워놓고 복도쪽 알박기해서 자리 혼자 두개 처먹고 처자는 쓰레기들 말하는거 아닌가?
무릎까면서 들어가야지 뭐
일할때 마주칠 정도로 작은 규모 회사는 45인승 버스를 몇대씩 대절하지 않아오...
具風
2024/12/12 05:59
무릎까면서 들어가야지 뭐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12/12 05:59
저정도는 양반이지
남들 다 자는 새벽 버스에서 떠드는 아줌마보단 나아
곰의눈
2024/12/12 06:04
나도 통근버스기사인데 앞자리에서 존1나 떠들면 짜증남 나도 피곤한데
루리웹-3272265354
2024/12/12 05:59
한 일주일 일부러 안에 들어간다고 잠 깨우면
알아서 안쪽으로 옮기더라
잠만자는잠만보
2024/12/12 06:01
근데 그것도 희망편 아님?
루리웹-8717206684
2024/12/12 06:04
그럼 계속 될떄까지 밀면 되는걸
전부 터트릴꼬얌
2024/12/12 06:00
왜? 내릴 때까지 안 깨서 내리는데 방해 돼?
루리웹-7914556647
2024/12/12 06:01
창가자리 비워놓고 복도쪽 알박기해서 자리 혼자 두개 처먹고 처자는 쓰레기들 말하는거 아닌가?
전부 터트릴꼬얌
2024/12/12 06:02
아... 그런 소리구나
통근버스에서도 그러는 사람이 있구나
일할 때 마주치면 뻘쭘할텐데 그러네
루리웹-7914556647
2024/12/12 06:03
일할때 마주칠 정도로 작은 규모 회사는 45인승 버스를 몇대씩 대절하지 않아오...
전부 터트릴꼬얌
2024/12/12 06:05
대형 버스니깐 같은 부서 사람도 만날 가능성이 있잖아 그래서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