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씨의 가죽 재질 치마가
에스컬레이터 계단 측면 틈에 끼어
빨려 들어가고 있던 급박한 상황
옆에 있던 ㅇ씨가 소리쳤다
"어서 치마를 벗어요 빨리"
육군 복무 중 화포에 다리가 끼어 부상당했던
ㅇ씨가 빠른 결단을 조언했기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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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치마를 벗어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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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귀한것이 정절이오니.
ㅎㅎㅎ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없지 않나요?
그래서 결과는?
치마를 벋어 위험에서 안전하게 되었나요?
무사했다고 써있네요
신고 당하면 안될텐데
대단하네
성추행 신고 하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