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각색, 왜곡도 잘해야하는 이유

태조면 몰라도 태종이 왜 자격지심을?

대신이 출근을 호버바이크를 타면서 출근함 - 간지남
출근중 왕을 만났는데 하마하지 않음 - 미쳤나?

가끔가다 이거 보고 생각나는건데 역시 스토리를 쓰는건 센스랑 눈치가 있어야 인기가 많구나? 그런 생각이 들드라.

2070년대 거란군 총관 소배압

난 추노가좋았는데 ㅋㅋㅋ
마지막에 송태하의 거사가 실패로돌아가면서
역사는 다시 현실의 그것으로 돌아간다.. 이게 ㅅㅂ 뽕맛오짐

흑인이 헤임달을 맡음 = ↗간지남
사실 토르는 흑인이라고 첨부터 다시찍겠다고함 = ↗같음

...아니 그런데 도대체 일본이랑 중국(청?)에서 뭐가 쳐들어오길래 이런 장비류가 있는거지 ㅋㅋㅋㅋ

역사 바탕으로 뭘 해보려면, 아주 막가면서 보는 사람이 보고 싶은 가정을 해야지.
예를 들어,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탈출했다던가. 경종이 게장과 감을 먹고 건강을 회복했다던가.

주모 존나 쎄보임 ㄷㄷㄷ

사이버조선펑크 씹간지네

이거 그린 놈 누구냐
칭찬과 추천 받아라

와! 산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