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는 정황들이 생각보다 심각함
엄청 치밀하게 준비 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음
레거시 미디어가 정상이었다면 벌써 탄핵 되고 관련자 조직 압색 구속인데
https://cohabe.com/sisa/4161587
비상계엄, 긴박 했던 국회의사당 ( CCTV공개)
- 님들 짜파게티 토핑3배로 먹어봄? [20]
- 7147833134 | 2024/12/11 15:45 | 601
- 드디어 엔딩 난 헴스터 후배 망가 후일담. manga [20]
- 5324 | 2024/12/11 14:37 | 1541
- 버튜버)YAGOO 1/1 스케일 액션피규어 판매 [17]
- 정의의 버섯돌 | 2024/12/11 12:15 | 1601
- 근데 솔직히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공감되지 않음? [5]
- 극각이 | 2024/12/11 10:57 | 512
- 야무치를 약간 비웃는 손오공 [21]
- 탕쿠쿠의 달인 | 2024/12/11 09:45 | 829
- ??:생명은 왜 깊은 잠에 빠지는가.. [5]
- 지온 | 2024/12/11 05:55 | 887
- 의외로 진짜였던 북한의 주장 [16]
- 4324473838 | 2024/12/11 02:10 | 1133
- 40대는 무언가 특별한 DNA가 있는 듯 [21]
- 봄여름가을가을 | 2024/12/11 00:17 | 1192
- 드래곤볼) 베지터가 역대급으로 개쫄았을때 [3]
- 자캐망가제작회 | 2024/12/10 23:07 | 1315
- 버튜버) 하우카우 진짜 논란 있는거 모르냐? [11]
- 20M-RFT45 비앙카 | 2024/12/10 21:59 | 786
- 버튜버)타코잡이 덫 [2]
- HMS Belfast | 2024/12/10 20:57 | 312
- "그러고보니 암살범 신고자 신상은 왜 드러난거임?" [25]
- 루리-Ai | 2024/12/10 19:54 | 1173
- 버튜버)휴방중인 코요리 근황 [8]
- 메데탸??⚒??? | 2024/12/10 17:49 | 390
민주주의가 벼랑끝까지 몰렸다가 구사일생한거
아직 아님 이번 주가 어쩌면 최대 고비 상황에 따라 사상자도 나올 수 있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청와대 버리고 국방부를 대통령실로 쓰는것 자체가 벌써 내란의 컨트롤 타워로 쓰겠다는 의미인것 같네요. 소름돋는 새끼
지금도 두한이가 앞에선 쌩쑈하고 뒤로는 새 인선을 통해 반전 노리고 있는 듯한 정황이라 걱정입니다. 검찰이 구속하는 건 2차 전술 변화로 보이고 국수본에서 구속하려면 인명 피해 예상 합니다. 아직 모든 권한을 내란 수괴가 가지고 있다는게 비극의 시발점이 될지도
국회 경호실 직원들과 보좌진들이 정말 큰 일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