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소신 발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박보영은
"어제 잠 못 잔 사람들 많았을 텐데 오늘도 고생 많았어.
나는 시작이 늦어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나 대신 잘 봐주기로 해"라며 "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조심히 다녀와.
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그치?
안아주고 싶은 날이야"라고 당부했다

" 연예인으로써 정치적인 발언은 부담스럽지 않나 ? "
한편 박보영은
"아무 죄가 없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희생되셨다.
같은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사고였다는 생각이 든다"며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정치적인 것이지,
사건 자체가 정치적인 것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보여이는 얼굴만 예쁜게 아님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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