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9 전자셔터에 익숙해져서 기계식 셔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ㅎㄷㄷ
새 다 도망갈 것 같은 느낌 ㅠㅠ
하지만 새가 셔터소리때문에 도망간 적은 아직 없긴하네요.
그리고 또 놀라운건
Z9에 800들다가 이거 드니까.
날아갈 것 같았는데 오늘부터는 꽤 묵직하네요?
번갈아 가면서 써야겠어요 ㅎ
배터리 3개 소진할 각오로 나왔는데.. 새는 없네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오늘 ... 저녁엔 어디 좀 가야할 것 같네요 ㅎ
아.. 완전 무보정은 별로군요 ㅠㅠ (뷰파인더에서 본거랑 참 다른 ㅠ)
https://cohabe.com/sisa/4155145
Z50ii들고 동네 개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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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0ii에 적응이 되셨나봅니다..ㅋㅋ
저는 여전히 컴팩트하고 가볍더라구요.
셔터 소리도 부드럽고 좋더군요. 제일 작게(1)하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조금 더 작아지니 괜찮구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하다면, 전자 셔터이긴 하지만 무음 모드를 ON으로 설정하여 셔터 소리를 끄면 되지요. 단, 플리커와 같은 전자 셔터의 단점이 생길 수 있지만요..ㄷㄷ
그렇습니다. 저번에 아주 재미난 날개를 본적이 있습죠
아, 지난번 사진에서 그랬었군요.ㅋㅋ 제가 공연히 긴 얘기를 했군요..ㄷㄷ
장망원 부럽습니다
뭐.. 새말고는 모델을 안 해줘서 ㅠㅠ
부러운 일상을 누리시는. ㄷㄷ
아들도 군대가고 딸도 고삼이라 심심하네요
여의도 바람 춥네여 ㄷㄷㄷㄷ
아.. 마눌이 어딜 가서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