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한 도 풀었겠다 어차피 이제 세상에 미련도 없고 그냥 지켜보는자 모드로 즐기는 중 일본 사법부에서도 이만한 거물이 정치적 이유가 아닌 개인적 원한으로 죽은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을 못 잡는 듯
진짜 영화같이 살고있네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