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쓰여졌죠.
이번 윤석열의 계엄의 승인을 국회가 해야하고,
국회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안전장치는,,
518의 피로 쓰여졌습니다.
https://cohabe.com/sisa/4149055
각종 안전장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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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정말 판단이 빨랐던거 같네요.
의원들 보고 즉시 국회로 모이라고 했으니.. 이게 가능했죠
거부권을 검토하고있다ㅡ누구?
술마시고있다
혼나고있다ㅡ누구한테?
더 많은 안전장치가 필요할듯 합니다. 국회 경비대는 독자적으로 편성되며 국회의장의 명을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요.
오늘 의원들 못들어가게 막는 꼴을 보니 만약 의원들이 체포되는 상황까지 갔다면 초반에 막지 못할수도 있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518 광주 4.3제주
그때 그 국민들의 처참한 심정과
반복될뻔했던 비극
윤석열과 부역자들 마지막 본보기로 삼아야한다
생각하네요..
그 와중에 재빨리 모여서 군인차량이 진입하는 거 막아준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도 쫌만 빨리 알았더라면 ...
박지원의원이 멍청한 계엄이라고.
이유가 내일 본회의 있어서
의원 대부분이 서울에 있었다고..
영화 '서울의 봄'의 역할도 저에게는 컸어요.
계엄의 이미지가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영화를 보고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대충 보였거든요.
정치무관심 남편도 영화에서 봤던 일들이 일어날거라고 말하니 심각해졌습니다.
뭔 나라가 자고일어났더니 동남아수준이 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