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목소리를 내는건 좋은데 거의 자해수준으로 시위를 하면 우짜자는건지....
웃긴건 자기몸 자해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꺼라고 착각하고 남의 물건을 다 때려부셔버리다니...
차라리 삭발같은걸 하던가...
학교측에서 양보 안해주면 전과자 되게 생겼는데...
취업시장에서도 그냥 끝났다고 봐야하고...
리더가 머리가 좋아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대로 생각박힌 리더였으면 절대 저 방향으로는 안갔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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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을 건드렸다. = 책임질 일이 생긴다.
이게 생각까지 가야 하는 머리면 사는게 많이 곤란할텐데요.
학생들이 상황판단능력이 많이 부족한 듯;;
대화도 안되고.. 무서운지 책임은 회피하고 주장만 하려하고..
대처가 여러모로 미숙해요
지능이 낮은데 인성은 바닥인 애들이 땡깡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쟤들은 실전으로 깨닳겠죠..
보통사람들은 상식적으로 그러면 안되는줄 아는데 말이죠 ㅎㅎ
지금 동덕여대 학생들은 취업 포기 해야함
편의점 사장 조차도 동덕여대는 거르고 볼테니까
주동세력이 레디컬페미라는 소리듣고
절레절레
일단 지금 재학생들 쮜업에도 문제가..
페미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우리 사회의 깊숙한 화농을 드러낸 사건... 정도가 똥떡의 의미랄까...
군중심리도 작용했을듯
여럿이서 하면 죄의식이 그만큼 크다고 생각안하고
설마 했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