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수많은 좆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출장비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식대조차 정산 못 받는 경우가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중소기업+출장비+안+주는+회사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안 주려고 빼액질 시전하는 걸 직접 겪어보기도 했고요.
심지어, 사장 친인척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지들이 받아가는 경우도 있죠.
저게 진짜 욕을 먹어야 되는 이유에는, "진짜 일반 노동자들은 받지도 못 하는 현실" 에 대비해서 지들은 제대로 사용처 소명도 안 하는 주제에 "안 주면 일 안 해!!!" 이런다던가. https://www.amn.kr/50736
원래는 수사비 명목으로 지금되는 30만원을, 개인 수사 취급하면서 "수당 30만원씩 날아간다" 운운하는 지능 수준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게 뭐냐면.
굥룬 돼지가 당선되기 이전부터, 굥룬 돼지의 특수활동비 유용 비리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그러나, 그것들의 "내로남불" 은 다른 데서 드러났던 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6595
소방관 폐암 사망 등에 대한 산재 각하를 두고, "족구나 치던 것들이" 운운하면서 엄살 취급했던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소방구급대원의 고충에 대한 게시물에, 폐암으로 사망한 소방관에 대한 산재 관련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그럼 소방 수당이 겨우 건당 몇천원인 것부터 시작해서, 사망해도 개죽음 취급인 것에 대해서 엄살 운운한 건 뭐냐! 그 사람들은 공무원, 아니 노동자 아니냐?" 라고 해봤더니.
"꼬우면 지들도 소방 하지 말고 검찰 하던가! 공부하기 싫어서 소방들어가서 꿀빨다 뒈/진 주제에!!!" 라는 식의 대답이 돌아왔거든요.
또 다른 패턴은, "그렇게 꼬우면 검찰 밑에 붙어야지!" 라는 식도 있었습니다.
"검찰 밑에 붙어야지" 라는 말 또한 의미심장합니다.
검찰에 붙어서 "허위 증언 또는 허위 증거" 날조해서 제공하는 딸랑이짓을 하면 떡고물 먹을 수 있다는 거죠.
"갑질 순서, 떡고물 먹을 순서를 기다리는 것 뿐이다" 라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왜당 지지하는 틀극기, 일베, 메갈 등의 벌레들은, 어떻게 연줄 대놓고 떡고물 떨어지는 걸 기다리는 거죠.
하다못해 "댓글알바짓 수당" 이라도 떨어질 테니까요.
이번에 특활비 삭감등을 두고 벌레들이 죽기살기로 물어뜯으려고 덤비는 이유에는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작용한다고 봅니다.
예날2024/12/01 14:58
우크,ktv도 조졌어야지.
아유사태2024/12/01 21:32
국회의원 특활비도 없애야 됨..
외유도 없애고..
나는나2024/12/01 22:36
800원으로 커피 타먹었다고 해고했던 판새는 지금 대법관이 돼 있고...
몇백억은 증빙도 없이도 잘도 써대는구나.. 쓰레기들
프로눈팅러★2024/12/02 08:49
전 정권 일 못해서 경제가 망가졌다메?
3년차인데 먼소리하는지?
딱 봐도 나한테 준다는 돈도 없고만
정작 수많은 좆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출장비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식대조차 정산 못 받는 경우가 꽤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중소기업+출장비+안+주는+회사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안 주려고 빼액질 시전하는 걸 직접 겪어보기도 했고요.
심지어, 사장 친인척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지들이 받아가는 경우도 있죠.
저게 진짜 욕을 먹어야 되는 이유에는, "진짜 일반 노동자들은 받지도 못 하는 현실" 에 대비해서 지들은 제대로 사용처 소명도 안 하는 주제에 "안 주면 일 안 해!!!" 이런다던가.
https://www.amn.kr/50736
원래는 수사비 명목으로 지금되는 30만원을, 개인 수사 취급하면서 "수당 30만원씩 날아간다" 운운하는 지능 수준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흥미로운 게 뭐냐면.
굥룬 돼지가 당선되기 이전부터, 굥룬 돼지의 특수활동비 유용 비리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그러나, 그것들의 "내로남불" 은 다른 데서 드러났던 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6595
소방관 폐암 사망 등에 대한 산재 각하를 두고, "족구나 치던 것들이" 운운하면서 엄살 취급했던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소방구급대원의 고충에 대한 게시물에, 폐암으로 사망한 소방관에 대한 산재 관련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그럼 소방 수당이 겨우 건당 몇천원인 것부터 시작해서, 사망해도 개죽음 취급인 것에 대해서 엄살 운운한 건 뭐냐! 그 사람들은 공무원, 아니 노동자 아니냐?" 라고 해봤더니.
"꼬우면 지들도 소방 하지 말고 검찰 하던가! 공부하기 싫어서 소방들어가서 꿀빨다 뒈/진 주제에!!!" 라는 식의 대답이 돌아왔거든요.
또 다른 패턴은, "그렇게 꼬우면 검찰 밑에 붙어야지!" 라는 식도 있었습니다.
"검찰 밑에 붙어야지" 라는 말 또한 의미심장합니다.
검찰에 붙어서 "허위 증언 또는 허위 증거" 날조해서 제공하는 딸랑이짓을 하면 떡고물 먹을 수 있다는 거죠.
"갑질 순서, 떡고물 먹을 순서를 기다리는 것 뿐이다" 라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닙니다.
왜당 지지하는 틀극기, 일베, 메갈 등의 벌레들은, 어떻게 연줄 대놓고 떡고물 떨어지는 걸 기다리는 거죠.
하다못해 "댓글알바짓 수당" 이라도 떨어질 테니까요.
이번에 특활비 삭감등을 두고 벌레들이 죽기살기로 물어뜯으려고 덤비는 이유에는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작용한다고 봅니다.
우크,ktv도 조졌어야지.
국회의원 특활비도 없애야 됨..
외유도 없애고..
800원으로 커피 타먹었다고 해고했던 판새는 지금 대법관이 돼 있고...
몇백억은 증빙도 없이도 잘도 써대는구나.. 쓰레기들
전 정권 일 못해서 경제가 망가졌다메?
3년차인데 먼소리하는지?
딱 봐도 나한테 준다는 돈도 없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