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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옆자리 여자
향수 오지게 뿌리고 탐
진짜 발로 차고 싶울 정도네요
토할 거 같아요
ㅎ ㅏ 시브럴 진짜 매너 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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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리 할때 향수 많이 뿌리긴 합디다 ㄷㄷㄷㄷ
진짜 머리가 깨질 거 같아요
ㅈ염냄새 나는것보다 백배 나을텐데 그날이라 향수로 커버하려하면 이렇게 모솔이 상황도 모르면서 난리쳐댐
뭐래는건지 중국인이세요?
한국어 이해못하는 네가 중국인이잖니?
어제 집에 안들어갔나본데..
ㅎ ㅏ 중간 통로 문열릴 때만 너무 살 거 같네요
지나가는 말로 아침에 향수를 쏟았나…
ㅠㅠ 너무 옆자린데 자리 옮기고 싶습니다
안이쁜듯
그냥 쳐다도 안봤어요
예뻐도 욕할 정도로 졸ㄹ ㅏ 많이 뿌렸어요
안이쁘네..
그게 문제가 어니라구요ㅜㅋㅋ
향수는 그나마 양반인데
겨울외투에 담배피고 타는새끼는 진짜 살인충동이....
아니 이제 향수 가지고도 뭐라 하나요?
걍 무인도 가서 혼자 사세요
별게 다 불편하네 ㅋ
기차에선 마스크 쓰는게 속편함류
낼 경주 가야하는데 ㅎㄷㄷㄷㄷ
적당히 뿌려야 좋은거죠 그걸 매너라고 합니다
이런 걸 별거로 치부하는 마인드로 살면서
본인이 불편하다고 지랄털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그냥 꺼지세요
난 불편한거 없어 어차피 후각은 금방 마비되니까 향수 가지고 뭐라 할 생각도 한 적 없고
지랄은 니가 하고 있구먼 누구보고 머라하니? 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 것이 다 불편해서 우찌 사누
진짜 모지리안가 지거 쓴 글도 뭔 의미인지 모르네
ㅋㅋㅋㅋㅋ
대중교통에서는 어쩔수 없음... 옆자리 복도 복불복
ㅠㅠ 진짜 옆자리 복 ㅠㅠ
저도 그런적 있는데 손으로 코막고 있었어요...ㅎㄷㄷ
거의 한시간 쨔 그러고 있는데 제 목에서 향수냄새 나요 ㅋㅋㅋ
마스크 쓰면 덜해요..
입으로 숨쉬어 보시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방구 뀌새요
향수 보다는 화장품 냄새 아닐까요? 아주 역한 화장품 짙게 바르고 다니는 여자가 우리 회사에도 하나 있는데...
아주 식당에서 밥 먹을때 만나면 구역질이... 아주 입 맛 다 떨어지게 만듬. 있는 식욕 다 없애주는 효과.
피싸는 날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해야죠 뭐..
화가 단단히 나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향수 대부분 암내냄새나거나 떵구린내남.
비행기 탔을때 걸리면 미침...
향수 테러 안당해보면 모르죠
토나올거같고 장시간 이면 머리 엄청아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