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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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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전이 훨씬 이뻤는데... 왜 도색을 하니까 쌈마이해지지
아이디어 좋네
화이트리빙오가닉멍
2024/11/29 13:01
아이디어 좋네
개돌이
2024/11/29 13:01
도색전이 훨씬 이뻤는데... 왜 도색을 하니까 쌈마이해지지
B0Y
2024/11/29 13:04
도색해도 존나 멋진데
루리웹-0003804089
2024/11/29 13:04
"자연스러움"이 사라져서 그런거같은대요
루리웹-4997129341
2024/11/29 13:04
현대 중국인이 좋아하는 색감이 세계의 유행을 못 따라간다는 뜻
동네훈타
2024/11/29 13:04
채도가 너무 높은 것 같음
채도 좀 낮춰서 약간 수묵화 느낌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Neck ero와요
2024/11/29 13:05
채색 전 -> 뭔가 공구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극한의 미장(모노톤이라 뭔가 옛날 산수화 느낌도 남)
채색 후 -> 뭔가 사회주의 특유의 프로파간다적인 미술을 보는 느낌
루리웹-3686801480
2024/11/29 13:05
그림쟁이들 업계에서도...
스케치가 가장 이쁘고
선따면 좀 이상해지고
채색하면 스케치 때 이뻤던 모습이 다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음...그런 거 아닐까 ㅋㅋ
오빠시계
2024/11/29 13:06
색감이 뭔가 이발소 그림같기도 하고
저렴한 플라스틱 프레스 같기도 하고
루리웹-0033216493
2024/11/29 13:02
공구리가 아니라 미장
aksi
2024/11/29 13:03
정말 입체감이 현실적이야했더니 진짜 현실이네?
토Bcar게
2024/11/29 13:03
예술이긴하네
땃쥐조아
2024/11/29 13:03
뭐에요 어떻게한거에요
Jambalaya
2024/11/29 13:04
시멘트 경화가 엄청 빠른데?
뭔가 섞었나보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2024/11/29 13:04
저런 예술은 할려면 헬스장도 같이 다녀야 할 것 같다
백지세계
2024/11/29 13:04
이런 공구리는 인정이지
lean28
2024/11/29 13:04
너무 멋지다...
얗얗
2024/11/29 13:04
시멘트의.저 질감과 삭이 되게 멋드러지네
굳이 채색안하고 흑백사진 느낌으로 내뒀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얗얗
2024/11/29 13:04
삭이->색이
우웅☆말랑이!!
2024/11/29 13:04
흰색 옷이고 시멘트 만지는뎅 더러워지지 않다니 쌉고수넹;;
그게필요하다
2024/11/29 13:04
미장 기공인가봐
너구리와여우
2024/11/29 13:04
개.개쩐다!!!
털빠지는하얀오리
2024/11/29 13:05
개쩐당
칼퇴의 요정
2024/11/29 13:05
공구리가 아니고 시멘트풀같은데
shadowland
2024/11/29 13:05
도색하기 전엔 수묵화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채색하니까 이발소 그림같아졌음.
←→AB
2024/11/29 13:05
그냥 손으로 쓱쓱 일자긋는데 되네 신기하네
토네르
2024/11/29 13:05
근데 시멘트가 원래 저렇게 찰지면서 꾸덕 꾸덕함 ???
몇년전 현장일 알바 할 때 벽에 시멘트 바르는데 부스러지면서 떨어져서
니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라며 억지로라도 바르라고 욕 존나 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