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당한 환자는 미국에 사는 25세 여성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서 얼굴이 심각하게 망가졌는데
비강 근처에서 눈구멍이 발견되는등 진짜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들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심각했다고함.
외과의사들이 뼈를 하나하나 '조립'하고 재건하는 힘겨운 과정을 거쳐서 맨 아래 사진처럼
두개골뼈와 얼굴내 기관들을 복원해내는데 성공. 완벽하게 재창조를 해냄.
저 환자분은 나중에 퇴원해서 지금도 잘 사는중이라고 함.
혹시 숲속친구들이라고 생각하는 유게이들을 위해 링크도 검.
ㅠㅠ 이걸 위해 의학이라는게 있는거지....
의느님
와 안면이 저렇게 복구가 되는구나 의술이란 ..
으어 끔찍해
수술과정 생각하기도싫다..
ㅠㅠ 이걸 위해 의학이라는게 있는거지....
적어도 눈은 잃었을거 같은데.
눈구멍이 아니라 안구 아녔어?
안 죽은 게 용하다
그래도 사고나기 전처럼 자연스러운 얼굴은 안되겠지?
안죽은게 신기하네ㄷ
여기서의 교훈은 안전벨트를 맵시다 ㄷㄷ
살았다는게 신기하다
이분 얼굴 나온 사진도 있던것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