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는 커녕 공익도 받지못한 청년

저런 사람들은 면제 시켜주는게 맞는데
슬프다.

존나 이상한 놈들은 공익 상근으로 쳐 빠지는데

이게나라냐

저 사람은 아버지가 외지로 일나가는거라기도 하지.
호적상만 부모있고 집나간 인간들 때문에 아픈 할머니 혼자모시는 애가 군대가더라.

전역 후 얘기도 있음 갖고와줘

이 청년 사연은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슬프고 화가남

국방부 : 뭐 시벌 꼬우면 연줄 만들어 오시든가

아빠가 일하니 갈수밖에없음

ㅈ달고 나왔으니 알짤 ㄴㄴ

오늘도 국방당하시네
이나라는 거세가 답이다

뿅뿅달고 태어난이상 알짤없네 이게나라냐

ㅈ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ㅈ달고 태어나 ㅈ같은 일만 생기고 ㅈ같이 살아가다가 ㅈ같은 국방부로 끌려가 ㅈ같이 살다가 ㅈ같은 현실을 마주하지만 ㅈ같아도 참고 살아가다 보면 ㅈ같아진다.

씁쓸하네..

내 친구는 부모님 다 돌아가셨고 할머니 부양하는데도 입대해야 된다는거 보고 면제 기준을 모르겠음

지금은 전역하고도 남았겠지만 잘 살았으면 좋겠네...

이거 볼때마다 눈물난다 저런 애들은 못해도 공익시켜야지 지금은 잘살고있으려나

국방부시벌새끼들

이런걸 보면, 김종국, 김종민 같은 연예인들도 가는 공익을 왜 저 아이는 가지 못하는 것인지 원망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눈이 나쁘다고 공익판정 받아서 소집해제 하자마자 라식수술 받더니 안경도 안끼고 다니면서 자랑삼아 얘기하는 후배놈이 미워진다.

이시ㅂ 못해도 공익으로 빼야할거아니야 시브럴 궁빵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