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들도 뉴진스 하이브에서 방 빼라고 하고 하이브도 내부 문서에서 뉴진스 버리고 새 판 짜면 된다고 해놓고서 나간다고 하니까 어리다고 지랄해대는건 ㄷㄷ 다들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위약금 타령하시는 분들은 어디 하이브 직원이라도 되시나 관련도 없는 회사가 위약금 못 받는 걸 알아서 그런가 왜 이렇게 분개하시는지
https://cohabe.com/sisa/4146195
하이브는 뉴진스 버리면 된다고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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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짜게 해드렸으니 좋아할수도
분노하며 도배해대는 사람이 추함.
법알못들이 법 잘 아는 척하면서 딸뻘한테 악플 쓰고다니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추한거죠
케이팝 시장에 영향이 안좋게 갈 수도 있고
앞으로 연습생들에게 더 철저한 계약과 안좋은 문화가 생길 수 있고
근데 회사가 위약금 왜 못받나요?
케이팝 시장에 영향이 어떤 식으로 안 좋게 갈까요? 아이돌들의 권리 신장을 일깨워주는 선례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법정 싸움에서 확실하게 가려지겠지만 어도어에서 계약에 명시되어 있었고 시정요구에서도 명시해왔던 아티스트 보호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아이돌 권리라는 말에 이미 뉴진수는 착해, 하이브는 잘못했어가 깔려있으신거 같아요.
그리고 보호의무를 하지 않았다? 이거 결론난게 아닌데 왜 결론난거처럼 이야길 하시는지요. 변호사들도 이 부분은 어럅다는 상황에서요
버린다는 건 계약기간 동안 아무 것도 못 하게 한다는 겁니다.
나가서 자유롭게 활동하게 하는 건 버리는 게 아니죠.
그 자체로 이미 하이브가 가해자인 건 명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