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1일 전국 여성 자원봉사자 2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기념품 시계를 선물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13시 40분까지 지난 7월 충북지역의 수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던 전국의 여성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국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듬어 안는 큰 역할을 하고 계시다”고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31일 전국 여성 자원봉사자 2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기념품 시계를 선물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13시 40분까지 지난 7월 충북지역의 수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던 전국의 여성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국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듬어 안는 큰 역할을 하고 계시다”고 격려했다.
역시 좋은 일을 하면 복을 받네요.
왜, 이니 시계만 있고, 수기 시계는 없나?
아 거기 수해복구현장이 어디요?
역시 실세..
인연을 소중히.........
이니템 획득 방법이 생겼으니 자원봉사자들 엄청 몰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