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가 열린 날 이었다.
안소희는 올블랙 패션으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특히 안소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았다.
짧은 스커트 입었음에도 담요를 다리 위에 올려 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짧은 치마를 입은 안소희에게 담요를 건넸다.
안소희 "담요는 왜?"
담요를 의자 뒤로 치우는 안소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런 무릎 담요를 덮는 우리나의 문화에 대해 외국인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
외국에서는 짧은 의상을 입었다고 해서 토크쇼나 방송에서 따로 무릎담요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이나 기자 회견에서만 유독 이런 장면들이 보여진다는 것.
어느새 우린 여자 연예인들이 짧은 의상을 입고 나오면 무릎담요 덮는 상황에 익숙해져 있고,
해마다 무릎담요에 의한 이슈및 성희롱 찬반의 여론도 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각해보니 의상을 입고나오는데는 나름 컨셉과 스타일리스트와 여러가지 이유에서 맞춰온 것일텐데...무릎담요가 눈에 거슬린다"
패션의 무지와 배려의 차이에서 오는 혼동......보호 받을려는 한국여성의 집단심리에서 오는 보상심리..
한마디로 무지의 극치...
검은옷 처자 깡다구 있내..
저지랄 떨거면 애초에 바지나 긴치마를 입던가.
훅 파진옷입고 가슴가리는거랑 미니스커트 입고 담요덮는거랑 이해를 할수가 없음.
그럴거면 앞으로 치마 대신 담요를 입고 나와
패션의 무지와 배려의 차이에서 오는 혼동......보호 받을려는 한국여성의 집단심리에서 오는 보상심리..
한마디로 무지의 극치...
검은옷 처자 깡다구 있내..
소희 입니다. 원더걸스 아시죠? 원더걸스 막내였슴다.
보벅지라도 봐야지 그럼!! 암!! 그렇고 말고!!!
그럴거면 앞으로 치마 대신 담요를 입고 나와
ㅇ
덮을거 왜 입는지
저지랄 떨거면 애초에 바지나 긴치마를 입던가.
훅 파진옷입고 가슴가리는거랑 미니스커트 입고 담요덮는거랑 이해를 할수가 없음.
팬티만 처보고 찍고 날리를 피니 그럴수 밖에.
빤쮸는 매우 스페셜 ㅋㅋ
속바지 입는게 더 싫음
안소희 흥해라
점점 호감
소희 이쁘다
여성전용주차장도...
외국에서 안가리면 우리도 안가려야하나
저런거 보고싶나? 가리든 안가리든 지네맘이지 보고싶지도않타
오호 아침부터 좋은사진
병헌이형 칭찬의 눈빛
저꼬라지 하는거 보기싫음 보일게 걱정되면 입지를마 뭐 노팬티냐 팬티도 옷일 뿐이다 보이면 어때서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오를때 뒤에 볼까봐 가리고 남자라도 있으면 눈흘기고 꼴깝 유난떠는 꼬라지 보면 참..
미국에선 여자 게스트가 생리중이라고 mc보고
냄세 날수도 있다 미안하다 하더구만~~
같은 사람이지. 먼 여자는 배려와 보호만을 해야된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