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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줬어도 몸에 수납하는 방식으로 얻을수 있었음
3000년만 버텨보ㅓ
정신을 빼앗기지 않게 조심해라.
장사꾼 : 그냥 칼날 보여준건데 바로 팔렸다
토코♡유미♡사치코
2024/11/27 18:37
3000년만 버텨보ㅓ
아톨 체리..멍멍이..
2024/11/27 18:37
돈 안줬어도 몸에 수납하는 방식으로 얻을수 있었음
치야호야불호야
2024/11/27 18:39
장사꾼 : 그냥 칼날 보여준건데 바로 팔렸다
Αng마
2024/11/27 18:39
성배전쟁 시작
asfadsfasd
2024/11/27 18:39
공항 패스 되나
holysaya
2024/11/27 18:39
정신을 빼앗기지 않게 조심해라.
밍밍한커피
2024/11/27 18:39
저거에 찔리면 스탠드생김?
E과
2024/11/27 18:40
이제 어쩌다가 우연히 찔리고 스탠드 각성함
백만번산고양이
2024/11/27 18:40
ㅅㅂ 다음달에 이집트가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 ㅋ
나랑드사이다파인맛
2024/11/27 18:40
근데 이뿌당 ㅎㅎㅎ
Cafe Mocha
2024/11/27 18:40
근데 저 칼 되게 맘에들긴하는데 ㅋㅋㅋ
앵크
2024/11/27 18:40
저거 들고 다시 판매한사람한테 돈달라고하면 바로 환불해주지않나 ?
빵긋웃자
2024/11/27 18:40
저 칼 받고서 이제 잡상인에게 돈 달라고 하며 꺼내들면 되잖아!
◆고기방패◆
2024/11/27 18:40
시바ㅋㅋㅋㅋ 경찰에 걸리면 상품 쇼윈도한거고 안산다고하면 휼룡한 대화순단 마켓팅이네ㅋㅋㅋ
무명무념무상
2024/11/27 18:41
15센티 넘어 보이는데 어떻게 들여옴?
팟트라슈
2024/11/27 18:41
화물짐에 넣어버리면 되긴 할걸
cogito
2024/11/27 18:41
오 모양 이쁜듯
BeninKinnekrich
2024/11/27 18:41
강매의 검(Made in China)
이나맞음
2024/11/27 18:41
이제 이집트 전사가 빙의함
질풍처럼
2024/11/27 18:41
애초에 저런거 공항에서
안걸리냐
어떻게 통과했냐
힙라인은날미치게해
2024/11/27 18:41
???: 5000년 전 파라오의 심장을 꺼내던 저주 받은 칼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