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213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김 여사로부터 돈을 받겠다는 내용이 허위였냐’고도 강씨에게 물었다. 이에 강씨는 실제 돈을 받기 위해 청구서도 만들었고, 명씨도 돈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피엔알은 지난 대선 시기 미래한국연구소가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 실시한 81건의 여론조사 중 공표 조사 58건을 의뢰한 업체다. 채무 역시 이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 김건희가 그 김건희가 아니다... 라고 할듯.ㅋ
축구선수임
Mbc 김건희 기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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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모녀가 어떤년들인데 그ㅡ돈을 주겠음~!
물론 명씨는 어떤 언질을 받았으니 채권확보를 위한 여러조치는 했겠으나
물주를 동업자 끌여들여 여럿패죽이고 징역보내고 돈뺏은 경력이 화려한 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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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명은 김명신이다.. 라고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라고 하려나
전 쥴린데요? 이지랄 할 듯
동명이인 김건희다도 나올때 된거 같네요...
개판이구나~~~~~~~~~~~~~ 개판~~
나오는게 너무 많아서 이젠 뭐가 나와도 무감각하네....
김건희가 예전에 김명수 기자 였던가?
그 녹취록에 보면 보수는 돈을 줘서 조용하다고 했는데...
건희 너는 보수가 아녔나 보내..
걍 사기꾼 모녀였어?
어찌 니들이랑 일하는 사람들은 돈도 못받고 감옥에만 가는거냐?
이걸 설명해줄 2찍 엉하들 있을려나?
이년 봐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