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 장르의 클리셰는 다 깨부셨던 주인공 캐릭터

뉴게임플러스 못참지

사람이 죽었는데 초코 우유를 요구 할줄 몰랐지!!!!

근데 진심으로 왜 다시 한다고 기어들어간거임?
정말로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긴거야?
아니면 저번에 너무 비극적인 죽음을 많이 봐서 사람이 홰까닥 돌아버려서,
이번에야말로 사람들 살리면서 끝낼꺼야 하는거야?

다회차 보상 있었나보ㅔㄴ.

화난다.
다시 게임을 해러 들어가는 자신에게도 화난다.
사람들을 그만두게 하고 싶지만 그것을 막아버린 시스템에 화난다
나.쁜.게.임.

오징어2 전작 성기훈 생각해보면
뭔가 생각이 있겠지 싶다가도 없음 일거같기도 하고 미묘함

위기의 순간 천재성 : 혀로 핥핥
사람이 좋아서 도움된거 : 깐부
나오는디?

또 생각해보니까 염색 빠질때까지 참가도 못한거 아닐까 ㅋㅋㅋㅋ

대체 왜 저걸 다시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