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잡힌 북한 포로들은 정전협정 무렵
생환을 갈망했지만 남측의 끈질긴 잔류 요구에
반 강제적으로 응할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한국전 당시 북한군 포로 였다는 것을
숨긴채 전향 하지 못하고 출신 고향 과 신분을
감추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을 자식들 키우면서 자수성가..
현재 2세대 로 추정되는 한국전 베이비들은
현재는 웬만해서는 거의 사회적으로 우대받으면서
배부르게 여유있게 살지만
군사정부 시절의 암울한 추억과
잘 표출하지 못했던 자신들의 젊은 시절을
지금의 3세대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에게 전가
이들이야 말로 민주화가 태동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젊은시절을 많은 추억과 변화 계속해서 쏟아지는
신 자유 물결을 마음껏 누리고 이들의 자식으로
추정되는 4세대 격인 mz와 공존하는 현재..
러시아 우크라 간에 전투로 발생되는 역대 최대
북한내 mz 세대 추정되는
북한군 포로가 현재 북한군 참전 이후
2000명을 웃돈다는 얘기가 나와서 몇자 적어보면
전시에 포로로 잡히면 포로를 함부러 대할수 없는 이유가
협상 테이블에서 선잡기를 위한 강력하게 들이밀수 있는
카드가 비중이 높은게 바로 포로를 이용.
각 상대 국가끼리의 전략 활용에 아주 좋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사유로.
러시아에 붙잡혀 있는 우크라 군 포로가 약 15000명 가량으로
추산 되는데
러시아 내에 생포 되있는 경우 러시아의 가혹한 포로에게 대하는
처우가 악명이 높아서 일단 우크라이나의 전투 전략 수정안에는
최대한 러시아 군에 대한 살상 보다는 생포 또는 정보 수집을 위하고
군 자원에 대한 낭비를 막기 위해 격발 보다 생포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나와있다.
이렇게 상황 자체에 대한 인식을 푸틴이 모르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서
결국은
북한의 사단및 특수 부대는 결국 전시 경험에 대한 축적및 능력 배양
보다는
푸틴의 고단수 군사 전략에 활용 되어지는
이용적 카드로서의 대안으로 밖에 보여지지는 않는다는것이 현재
모든 해외 매체의 평가다.
하루빨리 전쟁이 마무리 되어서
결국은
참전에 응한 북한군이 고국으로 무사히 생환 되어서
그나마 출세하지 못하고 설움 받아서 한국으로 탈북길도 막혀서
최선책으로 식사, 집 , 당에 입당할수 잇는 쉬운 자격 등등.
이러한 사유로 필시 전쟁에 자원 입대했기 때문에
내가 개인적으로는 북한군이 싹다 전멸 해서
국제적 으로 북한이 개망신 당하길 원하지만
징병으로 갔다온 내입장에서 보면 예전에 부대에 미군애들
자원입대 한 사유 듣고 좀 맘이 안좋아서
같은 좀 모병에 응한 북한군이 꼭 우리나라 파병나온 미군보는것
같은 동변 상련 격 느낌이 들어서..
결국은 북한애들 다 전쟁끝나고 돌아가서 지위가 승격해서
광빨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어쨋든 공산당 이든 자본주의든 지금 완전 불경기라..
어느한쪽이라도 승격하거나 출세하면 좋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