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개그물 같은 느낌이 들더라...
1~3편은 앤디? 관련으로 나오다가
4편부터 연애질에 자식까지 나오더니
갑자기 분위기를 바꿔서 휠체어녀(?) 편으로 가고..
그러다가 이번에 휠체어랑 앤디랑 다 나오게 해서 마무리 짓는 느낌(?)
개연성이라고 하나 여튼 그런 느낌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젠 별로 무섭지도 않더라
어릴때 1편이랑 2편보고 무서워서 밤에 불도 못 끄고 잤거든 (기억으론 국.. 초등 3학년까지?)
근데 나이가 들어서인가.. 호러를 좋아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더라
따지고보면 작은 인형에 살인마가 들어있을뿐이라 칼 없이 그냥 달려든다면 발로 차도 이길거 같은 느낌?
에어리언이나 그런 몬스터들은 보기에도 무섭고 덩치라거나 여튼 맨몸은 커녕 무기로도 이기기 힘드니까
개인적으로 사탕의 인형은 2가 제일 재밌고 무서웠음
자 이제 누가 악마지!
앤디가 당한게 많긴하지
더무섭네 씨벌
이제껏 시달린게 있는데
이정돈 약과일거 같아
더무섭네 씨벌
앤디 : ㅎㅎ 새꺄 재밌지?
??
자 이제 누가 악마지!
앤디가 당한게 많긴하지
죽...여줘...
응 안죽여~
어엌 인간이 더 무셔
역시 몇번이고 당하면 패턴을 익히게 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
처키새끼가 주인공 인생 송두리째 망친놈이라 저래도 ㅇㅈ
https://www.youtube.com/watch?v=I_lcDuOYfUM
젤다
이제껏 시달린게 있는데
이정돈 약과일거 같아
왠지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개그물 같은 느낌이 들더라...
1~3편은 앤디? 관련으로 나오다가
4편부터 연애질에 자식까지 나오더니
갑자기 분위기를 바꿔서 휠체어녀(?) 편으로 가고..
그러다가 이번에 휠체어랑 앤디랑 다 나오게 해서 마무리 짓는 느낌(?)
개연성이라고 하나 여튼 그런 느낌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젠 별로 무섭지도 않더라
어릴때 1편이랑 2편보고 무서워서 밤에 불도 못 끄고 잤거든 (기억으론 국.. 초등 3학년까지?)
근데 나이가 들어서인가.. 호러를 좋아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더라
따지고보면 작은 인형에 살인마가 들어있을뿐이라 칼 없이 그냥 달려든다면 발로 차도 이길거 같은 느낌?
에어리언이나 그런 몬스터들은 보기에도 무섭고 덩치라거나 여튼 맨몸은 커녕 무기로도 이기기 힘드니까
개인적으로 사탕의 인형은 2가 제일 재밌고 무서웠음
어릴때 보는거랑 커서 보는건 느낌이 다르지.
지금 애들한테 보여주면 먹힐걸?
멋지다
죽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