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 리all돌

사진하고 같은 리all돌이 오는 경우가 있긴한가? ㅋ

님 리all돌 사봤군요ㅋ

아무리 이뻐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면
그저 무거운 짐짝일 뿐이다.
나중에 안드로이드형 집안일해주는 움직이는 제품 나올 때 까지 존버하면된다.
저런 이쁘게 화장된건 일종의 돌 업계의 판매용 마케팅 상술이라고 보면된다.
시간이 지나면 가발 다 풀어져버리고, 곳곳에 떼가 타는 이염이 생긴다.
성인용품으로 안쓰고 피규어 수집처럼 마네킹 바라만 보듯이 쓸 사람만 사는 걸 권하고
원룸충이면 나중에 폐기할 때 골치 아프니 그냥 10~20만원대 작은 부분 사이즈 돌만 사는 걸 권한다.

짤의 주인공이 선생님이셨군요...

피규어 처럼 쓸까 고민하고있는데 그런사람은 상관없단거군

이거 ㄹㅇ 돌은커녕 그냥 손에 잡고 흔드는 홀도 관리 제대로 하기 힘든데 저거 큰돈주고 사봤자 ㅋㅋㅋㅋㅋ

저 사진을 찍은건 아니지만, 저렇게 해서 버리긴 했음.
원래 저렇게 안쪽 철관절하고 밖에 분리해서 버리는 게, 분리수거하는 기준에 맞긴함.
뭐 안쪽 고철 고물상에 팔면 몇천원 받는다고 하더라을 찍은건 아니지만, 저렇게 해서 버리긴 했음.
원래 저렇게 안쪽 철관절하고 밖에 분리해서 버리는 게, 분리수거하는 기준에 맞긴함.
뭐 안쪽 고철 고물상에 팔면 몇천원 받는다고 하더라

주재료의 혁명이 일어나야......

진짜 여친처럼 관리 해줘야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