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할아버지댁 가면 소위 똥개가 있었는데
그냥 추워도 밖에서 키웠었는데
개들은 어지간한 추위도 견디나 봅니다
그래도 덩치가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푸들? 치와와? 이런 중소형 견들도
잘 버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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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때 야외서 기르는 개들은 어쩐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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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처럼 요란하게 개옷이며 뭐며 입혀주지 않아도
개집 안에 따뜻한 담요 하나 놓아주면 알아서 잘 견디던 기억 납니다.
털옷을 타고 나서 제법 잘 버티죠. 근데 치와와는 털이 없어서 좀.
추워지면 개들은 털이 바로 나오더군요.
털이 촘촘해져요.
진도개는 그런데 다른 견종은 다를수도 있겠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개들이 산책이 열라중요한ㄷ데 시골사람들은 그걸 모름 그냥묶어놓고 방치함
말라뮤트나 사모예드같은 장모종들은 겨울이 가장 행복하죠 여름은 말그데로 불지옥
얼어 죽은 개들은 이미 보신탕이 됐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