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따님이 길을 잃어 보호하고 있는데 혹시 데리러 오실 수 있겠느냐, 가까운 곳이라면 데려다 드릴 수도 있다'라고 해야 모범적인 답변이다.
https://cohabe.com/sisa/41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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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십시오, 따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름이 어머니죠? 애 길잃어서 파출소에 맡겨뒀어요
가 진짜 모범정답 ㅇㅇ
"너무 당황하시면 일이 커져요 자녀분은 잘 있으니까 안심하세요"
그냥 이상한 일 엮이기 싫으면 112 신고하자~~
마치 결산안하는 거래처에 연락해서 딸 안부 묻는 전화
“잘 들으세요. 절대 경찰에 연락하시면 안 됩니다.”
Dr.Kondraki
2024/11/25 00:26
"안심하십시오, 따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장지환
2024/11/25 00:26
아름이 어머니죠? 애 길잃어서 파출소에 맡겨뒀어요
가 진짜 모범정답 ㅇㅇ
SlowStart
2024/11/25 00:27
그냥 이상한 일 엮이기 싫으면 112 신고하자~~
1235424664
2024/11/25 00:27
"너무 당황하시면 일이 커져요 자녀분은 잘 있으니까 안심하세요"
လက်ထပ်မိန်းမ
2024/11/25 00:27
마치 결산안하는 거래처에 연락해서 딸 안부 묻는 전화
二律背反
2024/11/25 00:27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Owlpinceau
2024/11/25 00:27
“잘 들으세요. 절대 경찰에 연락하시면 안 됩니다.”
생육
2024/11/25 00:28
왕뚜껑 살돈을 우는 아이를 위해 흔쾌히 쾌척;;
메이룬스 데이건
2024/11/25 00:28
따님이 예쁘네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루리웹-490907
2024/11/25 00:29
그런말 하기전에 크크큭 하고 웃어주는게 예의지
감성돔★
2024/11/25 00:29
"큭큭, 따님은 안전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지요..."
감성돔★
2024/11/25 00:29
"지금 따님이 어디 계신지 예상 되십니까?"
감성돔★
2024/11/25 00:29
"오실 때 현금(구구콘 값)을 지참하여 오시지요."
삼손 빅
2024/11/25 00:29
공원까지 혼자 오세요
엑스데스
2024/11/25 00:29
목소리 들려 드릴까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