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부터 압구정 H아파트와 춘천 건물. 대부도 땅을 물려받았다고.
고생모르고 자랐다고함.
박준금 "압구정에 아파트, 춘천에 건물, 대부도에 땅이 있다”고 폭로하자 “사실이다. 아버지가 과거 철강 사업을 했다. 3자매가 모두 재산을 똑같이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이훈은 "준금이 누나가 젊어서도 부잣집 딸이었지 않나"라며 "감독이 신인 배우들한테 반말을 하면 따지기도 하고, 술을 따르라고 권유한 감독에게 뺨을 때리기도 했다. 그래서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먹기도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우와~ 아래서 두번째사진 해운대네요 우와~
부자집 사모님으로 나오는 게 현실반영이었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두줄....와....이런 선배가 있으면 후배들 가슴 먹먹해지겠네....멋지다....
이누나도 랩능력자던데...
취미로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
나는 왜.... 증여세를 잘 냈는지가 궁금한지.....
못된 사모님 역할은 손에 꼽을정도의 클라스
와.. 미인이셨네요~~~~
게다가 금수저...
역시 신은 불공평해 ㅠㅠ;;;
춘천에 갖고 계시던 건물인지, 사시던 건물인지... 그 중 한채가 저희 고모님 사시는 집 입니다 ㅋㅋㅋㅋ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하실 때 들었네요
이건 좀 사이다네.
잠깐 썬글라스 수리하러 왓었는데 뭐랄까요? 걍 돈많은 친한 옆집아줌마느낌 ㅋㅋㅋㅋ 개그성도 강했습니다 ㅋㅋ
몸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하신거군요
나도 금수저였음 장과장 개ㅅ끼 뺨 때리고 때려치는건데... 짱부럽
왜 자꾸 엄친딸이라고 하지? 부모님 재산 많은 건 엄친이 아닌데...
엄마 친구 아들은 1등 했다더라, 대기업 갔다더라 등에서 나온 말이 엄친아인데,
엄마 친구네 아들은 금수저라더라. 넌 왜 흙수저니???? O_O;;;;
워 아래 두번째 사진...심쿵...
내스똴이야
감독 쓰레기!
근데 술을 따르라고 권유하는 감독님 뺨을 때린 건 듣기가 이상하지 않나요??
강요하는 이라고 써야 어색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인가ㅜㅜ
돈만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얼마나 이뻐
가난한 삶을 사는 캐릭터 연기 보여주시면 갭모에같은 거 생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