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들은 왜 이모양인가

두괄식 결론 한줄요약: 애초에 얘들은 인권단체가 아니라 영리단체다

페미세력이 돈을 먹는 방법은 이러하다

■우선 혐오팔이를 하고 적을 만들어서 머리 나쁜 멍텅구리들을 불러모아 같은 편으로 만든다

□세력이 불어났으니 이 머릿수를 바탕으로 권력을 얻어 이권을 잡는다

□이권으로 페미행사를 유치하든 페미세력의 인물을 다른 행사에 끼워팔든 여러 수단을 써서 돈을 짜먹는다

□당연히 혐오팔이에 불려온 멍텅구리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없지만 그들은 한남 때리기를 실컷 즐겼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

실제로 페미 세력은 '한남'이 아니라 온건페미나 트랜스젠더 인정페미 등 자기네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물론, 같은 래디컬끼리도 적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얘네들은 형제슈퍼와 김포슈퍼와 싱싱청과물 같은 경쟁사라서 그렇다

'힘을 합쳐서 여성운동을 하면 안돼요?' 여성운동을 하기 위한 단체가 아니라 영리단체라니까?

정확히 같은 매커니즘으로 장사를 하는 유사 업종도 몇 개 있으니까 딱히 페미들만 이러는건 아니긴 함

'아니 너희 같은 신 믿는 동료잖아요?' 실상은 서로가 헌금을 획득하는 데 방해만 되는 경쟁업체일 뿐이니 그 수많은 문제들이 터지지

그러니까 페미가 뭐 '레즈비언 모임'이니 '빨갱이'니 하는 근거 부족한 헛소리들은 치우는 편이 좋다

멍청하게 끌려만 다니는 제물들 말고, 진짜 이득을 보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남자를 혐오하는'것조차도 장사를 위한 수단일 뿐이니까

자기들의 본질에서 빗나간 중상모략들은 오히려 그것들이 진짜 목적을 감추는 데에 도움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