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사운드 아카이브 방문 간단 후기

화창한 하늘이 반겨주는 킨텍스

입구 반대편으로 통과하니 

대기줄이 길게 있었네요

입장하면 간단하게 부스에 들어가서

피크닉 관련 투표후

음료수 사과 포도 하나씩 받았네요

피크닉 음료 부스 바로 옆

갤럭시 미니게임 부스로 이동했는데

대기는 2시간 넘었던거 같아요

이후 행사부스를 나와서

행사 관계자분과 

일반인들 방명록과 싸인이 있는

메세지 월 구경하고 하나 적었네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진아님이

히나가 부르는 꿈길위의 꽃 노래

불러주셨네요.

이후 콜라보 피자쪽 줄섰는데

대기 30분 지난 시점에 스텝이 줄을 해산시켜서

닭강정 만원주고 사먹었네요

그런데 피자줄 해산이라고 해놓고선

닭강정 사고 오는 5분만에 

그냥 다시 줄 서게 해서 짜증이 났네요

신나는 디제잉곡과 밴드곡을 듣고

신나게 놀고 나니 

윤하님의 시간이 왔네요

언제나의 음향과 관련한 문제로

다시 인사하며 무대를 시작했고

시원한 마무리 곡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셨네요.

이후 배터리 부족으로 

갤럭시 부스에서 마련한

충전 스테이션에 들렀고

마지막 엔딩으로 밴드곡 듣고

밖으로 나갔네요

거대 페로로 한 컷 하고

사운드 아카이브는 마무리했네요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