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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드넛 "하지만 잊지마라 타이투스, 네가 잠시라도 길을 벗어난다면, 자비를 베풀지 않겠다."
사이좋게 드넛에 안치된거 보면 이젠 챕터 전통의 WWE지
극극심해어
2024/11/23 07:14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 않는다
롱파르페
2024/11/23 07:16
채플린 드넛 "하지만 잊지마라 타이투스, 네가 잠시라도 길을 벗어난다면, 자비를 베풀지 않겠다."
해해
2024/11/23 07:17
이정도면 그냥 채플린새끼를 이단으로 간주해야하는거 아니냐?
롱파르페
2024/11/23 07:18
사이좋게 드넛에 안치된거 보면 이젠 챕터 전통의 WWE지
루리웹-2904090416
2024/11/23 07:18
??? : 위연 마렵다
극극심해어
2024/11/23 07:19
타이투스 : 늘 있는 WWE 채플린 낙E인 무서워 E악물고 무시하려고 해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