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우리 아름다운 이별은 못해도 험악한 이별은 하지 말자" (열혈사제2 3화)
공중파와 OTT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열혈사제2의 3화에서 남두헌 검사(서현우 분)가 드라마의 메인빌런 김홍식(성준 분)에게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준 대사가 문뜩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아름다운 이별이 아닌 자칫 험악한 이별이라는 말이 나올 상황이 나오고 말았다.
(중략)
FA 선수는 당연히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옳다. 다만 아쉬운 것은 커트라인 시간으로 잡았던 오후 3시를 연장했던 마음을 조금 더 늘렸다면 최소한 아름다운 이별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들의 이별이 자칫 험악한 이별로 기억될까 두렵고 아쉬울 뿐이다.
여기서도 기자가 오피셜도 아닌 무려 사견으로 붙인 내용인데
'커트라인 시간인 오후 3시를 연장했으면 최소한 아름다운 이별로 남았던거 아니냐'는 식으로
T1을 저격한게 아니라 제우스 쪽 에이전시를 대놓고 저격했음
작년엔 징동에 38억 계약 성사시킬려다가 제우스가 직접 감독한테 전화해서 자기 티원에 있고싶다 라 했다함ㅋㅋ
거기다 저 기자 원래 티원이랑 사이 그다지인데 그런 인간이 티원까는 기사를 안올림
??????
작년에도 이상행동 했었다던데 진짜야?
비염인간
2024/11/22 08:56
작년에도 이상행동 했었다던데 진짜야?
셊곖쵮곲읪횞삾콦낪밊
2024/11/22 08:58
작년엔 징동에 38억 계약 성사시킬려다가 제우스가 직접 감독한테 전화해서 자기 티원에 있고싶다 라 했다함ㅋㅋ
루리웹-6547893214
2024/11/22 09:02
이거 때문에 T1 LPL한테 지면 ㅅㅂ
안무호사장
2024/11/22 09:03
거기다 저 기자 원래 티원이랑 사이 그다지인데 그런 인간이 티원까는 기사를 안올림
??????
Zoltan
2024/11/22 09:04
티원이랑 사이 안좋은 기자가 티원편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