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가장 소년만화같은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두 사도간 우정, 이해와 성장을 보여주는게
잘 짜여진 소년만화 단편같아서 좋았음
그리고 귀여움x귀여움=극강의 귀여움에
모처럼 무거운 떡밥도 적어서
에피드의 장점이 최대로 발휘된거 있었던거 같음
스피키와 크레페 묘사도 잘됐고
개인적으론 최근 했던 이벤트 스토리중에선 최고였음
의외로 가장 소년만화같은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두 사도간 우정, 이해와 성장을 보여주는게
잘 짜여진 소년만화 단편같아서 좋았음
그리고 귀여움x귀여움=극강의 귀여움에
모처럼 무거운 떡밥도 적어서
에피드의 장점이 최대로 발휘된거 있었던거 같음
스피키와 크레페 묘사도 잘됐고
개인적으론 최근 했던 이벤트 스토리중에선 최고였음
스피키 - 크레페 대가리가 너무 커서 손이 정수리에 얹힘 포옹실패
크레페 - 팔이 너무 짧아서 손이 스피키 허리를 넘어갈 수가 없음 포옹실패
ㅋㅋㅋㅋㅋㅋ
스피키 - 크레페 대가리가 너무 커서 손이 정수리에 얹힘 포옹실패
크레페 - 팔이 너무 짧아서 손이 스피키 허리를 넘어갈 수가 없음 포옹실패
ㅋㅋㅋㅋㅋㅋ
난 또 손톱먹은 쥐 이야기가 되는줄